한국특허기술진흥원(원장 김명섭)은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소속 김정훈 책임기술원이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마포소방서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처음으로 거둔 성과로,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힘쓴 결과다.

김명섭 원장은 “이번 수상은 소방서, 경찰서, 지자체 중 소방서가 처음으로 받은거며 다음은 경찰서, 지자체에서 표창을 받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향후에도 소방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국민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