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기술진흥원(원장 장완호)은 1월 2일(월) 대전 본사에서 방역수칙 준수하에 계묘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장완호 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올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2023년 한 해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여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2년 우수부서 및 모범사원 등 10개 분야에 대한 연말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