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후원에 나섰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9월 26일 대전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기획한 ‘기업과 전통시장이 함께하심’ 행사에 기부하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명절음식과 생필품으로 키트 300세트를 만들어 300세대에 전달했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매년 참여해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돕고 있다.